작성자 박유리(ip:)
작성일 2021-02-27
조회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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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유리는 지난 24일 아파트 화재로 대피하면서 스타벅스를 찾았지만,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방역지침 상 필요한 본인 인증을 할 수 없어 매장에서 쫓겨났다고 밝혔다. 특히 "입술이 파란색이 된 아들을 보여주면서 제발 잠깐이라도 실내에 있게 해달라고 했지만, 끝까지 안 된다고 했다"고 써 입장거부 논란이 확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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